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신청 방법 알아두면 도움됩니다! 마감 전에 꼭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바우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의약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처는 아래 지원내용 섹션을 참고해주세요.

서울시 거주 산모, 자녀가 서울시에 출생신고(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출산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임신 16주 이후 발생한 유산, 사산의 경우 확인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가능하며, 미숙아 출산 등으로 입원한 경우 신생아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은 산모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자녀가 서울시에 최초로 출생신고(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하며, 출산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임신 16주 이후에 발생한 유산, 사산의 경우 확인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가능합니다. 자녀가 미숙아 등으로 입원한 경우 신생아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의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원입니다. (쌍둥이 200만원, 삼둥이 이상 300만원) 협약된 신용카드사 중 본인이 선택하여, 선택한 카드사에 이용포인트로 지원받습니다.

협약 카드사는 삼성, 신한(국민행복카드만 가능), 우리카드, BC카드(IBK기업, 신협, 새마을, 우체국), KB국민카드입니다. 사용처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의약품 및 건강식품 구매, 한약조제(1차 의원만 가능), 산후운동, 심리상담 등이 있습니다.

사용기한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서울맘케어시스템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신청입니다. 방문 시 본인신분증, 본인인증을 위해 산모 본인명의 핸드폰 또는 신용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예외사항에 해당시 관련 구비서류) 문의는 120으로 하면 됩니다.

서울맘케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본인 인증을 위한 수단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이 필요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예외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관련 구비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므로, 급한 문의사항은 서울맘케어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온라인 문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