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상주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하여 1년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인에게 가구원 수 별로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비고
지원대상	상주시로 전입하기 직전 타 시ㆍ군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인	자격 요건 확인 필수
지원내용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임차료 지원	상세 조건 별도 문의
신청방법	방문신청 (주소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마감일 준수 필수

지원대상

상주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하기 직전 타 시ㆍ군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상주시 농촌지역으로 가족(부부 이상)과 함께 전입한 지 기준일(2025.1.1.) 현재 5년 이내인 세대주여야 합니다.

또한 농가주택을 1년 이상 임대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농촌지역 범위는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3조를 따릅니다. 부부 기준은 미혼, 이혼, 사별 등 불가피한 경우 예외를 인정합니다.

세대주와 세대원의 전입일이 다를 경우, 더 오래된 전입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상주시 전입 5년 이내, 타 시군 1년 이상 거주
농촌지역 농가주택 1년 이상 임대 거주
세대주 본인 신청 (부부 이상 가구)

보조금 신청하기

지원내용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지역 주택 임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2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1인 가구는 월 10만원, 2인 가구는 월 15만원, 3인 가구는 월 2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월 25만원이 지원됩니다.

임대료가 지원 기준 금액보다 낮을 경우, 실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지급됩니다. 최대 3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회차 이상 신청 시 1년 이하 기간에 대해서도 지급 가능합니다.

가구당 최대 300만원 임대료 지원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 (최대 3년)
임대료가 기준 금액보다 낮을 시 실제 임대료 지급

신청방법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시 사업신청서, 주택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지급 증명 서류(월세 지급 내역 통장 사본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지급 증명 필요

접수/문의

상주시 인구정책실에서 접수 및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54-537-7150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했는지 점검하세요.
신청 기한 및 접수 방법을 정확히 숙지했는지 확인하세요.
필요한 구비서류를 모두 빠짐없이 준비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세요.
본인이 중복 지원 제한 사항에 해당되는지 확인하세요.
문의처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하세요.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상주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하기 직전, 타 시ㆍ군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인입니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상주시 인구정책실(054-537-7150)로 문의하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질문2.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지원 내용과 혜택은 무엇인가요?

주거 임대료를 지원하여 귀농귀촌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지원 금액은 지원내용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3.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신청 방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청 전, 필요한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담당 기관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정보와 함께 친절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감일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미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